모처럼의 연휴 테헤란밸리 오케스트라 가족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휴가 보내셨는지요.
2008년 새해가 온지 얼마 않된것 같은데 벌써 5월 이군요 정말 시간 빨리갑니다 ㅎㅎ

사설은 여기까지하고 여러분 저와 함께 우리 테헤란밸리 오케스트라를 위해 수고해주실 멋진
분들이 임명되었기에 소개 하고자합니다.

중앙 기획에 스트링반 귄 인해씨가 임명되었습니다.

중앙 총무에 심포니반 박 정혜씨가 임명되었습니다.


다들 각 반에서 운영진을 하셨던 분들이고 테헤란밸리 오케스트라 사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실 분들이라 생각되어 인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각 반이 가족같은 분위기로 언제나 편히 음악
할수 있는 분위기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박 신전 전 단장님과 신 문영 전 중앙 총무님께도 테헤란밸리 오케스트라 가족을 대표하여 수고하셨다는 말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