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레슨은 정상적으로 있는데요.
정기 연주회때 Beethoven Symphony No. 5(운명이라는 명칭은 일본에서만 쓰는 용어이므로 굳이 여기서는 쓰지 않기로 합니다)로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던 하모니아에서
이번에도 Beethoven Symphony No. 7으로 이 곡의 별칭처럼 "리듬의 향연"을 들려줍니다.
레슨도 좋지만, tvo 의 행사이니 우리도 모처럼 참석해서 자리를 같이 빛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미리 음악을 들어보고 이해력을 높인 후 실제 연주를 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려진 명연으로는
1. 더이상 언급이 필요없는 카를로스 클라이버와 빈필의 DG 레코드
2. 즐물적인 우주관을 뿜어내는 빌헬름푸르트뱅글러와 베를린 필의 연주
3. 푸르트뱅글러와 더불어 베토벤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토스카니니 와 NBC 심포니의 연주..
이정도 감상하시면 7번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시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연주회에 올려질 로드리고의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은 그의 기타 협주곡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기타 협주곡인데, 이 곡도 미리 들어보시고 오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력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명곡을 남긴 로드리고 또한 명 작곡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연주회 날은 하모니아 뿐 아니라 준필, 아이올로스, 델리카토에서 같이 참석하실 예정이니
피욘스도 시간 내셔서 함께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레슨은 정상적으로 있는데요.
정기 연주회때 Beethoven Symphony No. 5(운명이라는 명칭은 일본에서만 쓰는 용어이므로 굳이 여기서는 쓰지 않기로 합니다)로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던 하모니아에서
이번에도 Beethoven Symphony No. 7으로 이 곡의 별칭처럼 "리듬의 향연"을 들려줍니다.
레슨도 좋지만, tvo 의 행사이니 우리도 모처럼 참석해서 자리를 같이 빛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미리 음악을 들어보고 이해력을 높인 후 실제 연주를 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려진 명연으로는
1. 더이상 언급이 필요없는 카를로스 클라이버와 빈필의 DG 레코드
2. 즐물적인 우주관을 뿜어내는 빌헬름푸르트뱅글러와 베를린 필의 연주
3. 푸르트뱅글러와 더불어 베토벤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토스카니니 와 NBC 심포니의 연주..
이정도 감상하시면 7번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시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연주회에 올려질 로드리고의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은 그의 기타 협주곡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기타 협주곡인데, 이 곡도 미리 들어보시고 오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력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명곡을 남긴 로드리고 또한 명 작곡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연주회 날은 하모니아 뿐 아니라 준필, 아이올로스, 델리카토에서 같이 참석하실 예정이니
피욘스도 시간 내셔서 함께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