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윈드반 여러분~
가을이 깊어가는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조금있으면 단풍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겠죠?
이번 가을은 여러분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는지요...
요즘 저는 지난 여름에 많이 힘이 들었는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거는건지
심신이 많이 지친 것 같네요! ㅋㅋ
그래서 한약도 먹고, 가방에 시집도 넣고 다니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빨리 기력을 회복해서 좋은 공연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그 시집 중에 한 편을 소개할께요.
여러분 마음에도 보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오늘부터는 타악기 주자들이 합류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표현해 줍시다!^^
(우리의 사랑 표현은 상대방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는 거란걸 아시죠?)
註. 노총각 반장 입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면 각종 오해와 추측이 난무하는 관계로
주석을 달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사항들은 꼬옥 지켜주세요!
1. 각자 자신의 악보 전체를 준비할 것
2. 곡이 시작될 때, 좀 더 집중할 것
3. '사랑했나봐' 악보 읽어올 것
4. 시작 전에 각자 440에 맞춰서 튜닝해 놓을 것
5. 지휘자 쌤이 지적한 사항은 반드시 기록하여, 반복하지 않도록 할 것
6. 건강 조심하고, 독감 예방주사 맞을 것!^^
핀란디아 편곡이 끝날 때까지 지금까지 연습한 곡들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타악기와도 맞춰볼 예정입니다.
그럼 이따 봐요~~~
가을이 깊어가는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조금있으면 단풍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겠죠?
이번 가을은 여러분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는지요...
요즘 저는 지난 여름에 많이 힘이 들었는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거는건지
심신이 많이 지친 것 같네요! ㅋㅋ
그래서 한약도 먹고, 가방에 시집도 넣고 다니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빨리 기력을 회복해서 좋은 공연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그 시집 중에 한 편을 소개할께요.
여러분 마음에도 보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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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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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타악기 주자들이 합류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표현해 줍시다!^^
(우리의 사랑 표현은 상대방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는 거란걸 아시죠?)
註. 노총각 반장 입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면 각종 오해와 추측이 난무하는 관계로
주석을 달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사항들은 꼬옥 지켜주세요!
1. 각자 자신의 악보 전체를 준비할 것
2. 곡이 시작될 때, 좀 더 집중할 것
3. '사랑했나봐' 악보 읽어올 것
4. 시작 전에 각자 440에 맞춰서 튜닝해 놓을 것
5. 지휘자 쌤이 지적한 사항은 반드시 기록하여, 반복하지 않도록 할 것
6. 건강 조심하고, 독감 예방주사 맞을 것!^^
핀란디아 편곡이 끝날 때까지 지금까지 연습한 곡들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타악기와도 맞춰볼 예정입니다.
그럼 이따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