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포니 반장 김혜나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기에는 좀 뻥이 지나친거 같고 (솔직히 안들려요~^^) 느낌은 좀 옵니다.~
다들 연주회 준비로 바쁘실 줄 압니다.

저희반 역시 남은 기간이 너무나 빠듯한 듯 하여 추가 연습날짜를 잡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오케룸을 사용하는것은 큰 문제가 없는것으로
생각하여 시간을 잡고자 합니다.
레슨반 여러분과 타반 반장님들 스케줄 확인하시고 알려주십시오!
3월 마지막 토요일 역시 25일 입니다.
그날도 9시부터 1시까지 연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