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대학보사 기자 김상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보에서 '아마추어' 에 대한 기획을 다루는데요~

아마추어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분야들 중에서 특히 음악에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검색을 하다가 테헤란벨리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보게 되었는데요!

프로 음악가가 아닌, 직장인이나 음악을 취미로 하는 분들 또한 그만큼의 열정을 가지신분들을 취재하려합니다.

일주일중 연습하는 날이 있다면 저희가 취재를 가도 괜찮을까요~?

많은 시간을 뺏진 않고 그냥 자유롭게 분위기를 느끼고 한두가지 질문하고 싶어서 요청드립니다.
사진촬영이 있을 수 있구요 ^^

대학생들은 '스펙쌓기'와 공부 , 아르바이트등에 찌들어있어 따로 취미생활이란걸 즐기기 어렵습니다.

가끔 동아리 활동을 하는 몇몇 친구들을 제외해놓고는요.

이런 친구들에게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소개해주고 그 활기찬 모습을 담아 환기시켜주고 싶은게 저희 기획의 의도입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을 드리면 실례가 될까봐 메일로 먼저 연락을 드립니다 ^^

취재는 연습 시간이 따로 있다면 그 시간에 맞추어서,
연습실이 따로 있다면 그곳으로,
그렇지 않다면 대표로 한 두 분을 취재하는것도 좋습니다
^^ 취재는 기자 2명이 가구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010 2527 0379 / yasingco@naver.com
김상아 문화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