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이창진입니다.
연주회 이후로, 제대로 한번 모임을 갖지 못하고 하여, 송년회 겸 겸사겸사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이미 메일에도 오래전에 공지했던 것 같습니다.
날짜는 12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김혜나, 신수희, 이고은, 임영빈 씨께 부탁좀 드릴께요.^^
이번 모임 준비를 맡은 김혜나씨의 글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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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혜나에요...
각설하고 다름이 아니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날짜는 12월 10일 금요일 입니다.
지금 장소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지만 좋은 아이디어 있는 분들 아이디어 내주세요~
왜? 연습실에서 하려 하느냐~
이번 파티는 우리 단원들만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준비부터 설레는 모임을 하고자
요리를 하나씩 준비해와서 함께 나누는 형식의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손과장님 버전 '포트락파티'라고도 하죠^^
이미 어느정도 준비된 내역에 대해 공개합니다.
일단 추진 위원회 공개합니다.
김혜나, 최승렬, 배자림, 박신전, 이윤미, 손과장님, 이창진, 서재원,..
이는 무슨 기준이냐! 그냥 티뵤를 넘 좋아해서 같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럼 이제 다들 참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우리 하모니아에 백수의 광풍이 불어서 저한테도 그 바람 불었습니다. 많은 분이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빈언니~ , 고은씨, 수희씨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이미 아까 거명한 8명이 준비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혜나 - 연어샐러드, 꽃
최승렬 - 치즈 잔뜩
박신전 - 쏘세지 (일반 상품 아님 프리미엄급..)
배자림 - 양주 1병, 샐러드
손과장님 - 와인, 양주, 복분자 주
이윤미 - 마른안주
서재원 - 과일
이창진 - 양주 (발렌타인)
곽윤이 - 케익
박윤아 - 쿠키 (홈메이드)
자~ 빨리들 신청하세요!
빨리 신청할 수록 간단한걸 맡을 수 있답니다.
추천메뉴는 스파게티, 카나페, 스프, 맥주, 각종 음료수, 닭요리, 튀김류
그밖에 냅킨이나 쓰레기봉투 테이블 협찬 받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을 발표합니다.
* 그녀는 알고있었다 ~ 경매 (각자 경매에 내 놓을 물품을 미리 사진첩에 올리고 원하시는 가격고지)
참고로 조선시대 백자 집에서 엄마몰래 가져나와 500만원 올려놓으시면 여러사람 황당합니다.
청바지 9900원 이런식으로 말이죠..
* 베스트 드레서 상 ~ 드레스코드에 충실하면서 기발하게 자기를 잘 표현 한 분에게 상 드립니다.
* 친구초대하기 ~ 꼭 데려오고 싶었던 친구가 있으면 함께 해요..(영입 가능한 분이면 좋고, 남자면 더
아니 완전 좋고)
자 이상입니다.
일단 정해진 부분은 여기까지이니 다들 재미있는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아! 드레스 코드는 이번에는 빨강색! Red! 입니다.
집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등판 훅 파인 드레스 입고 한번 분위기 내죠~ 레드카펫과 보디가드는 저희가
준비합니다.
다들 옆에 있는 단원 하나도 안 빠지게 챙겨주세요!
한사람이 한단원을 꼭 챙기자~
난 내일 누구한테 전화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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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이후로, 제대로 한번 모임을 갖지 못하고 하여, 송년회 겸 겸사겸사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이미 메일에도 오래전에 공지했던 것 같습니다.
날짜는 12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김혜나, 신수희, 이고은, 임영빈 씨께 부탁좀 드릴께요.^^
이번 모임 준비를 맡은 김혜나씨의 글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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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혜나에요...
각설하고 다름이 아니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날짜는 12월 10일 금요일 입니다.
지금 장소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지만 좋은 아이디어 있는 분들 아이디어 내주세요~
왜? 연습실에서 하려 하느냐~
이번 파티는 우리 단원들만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준비부터 설레는 모임을 하고자
요리를 하나씩 준비해와서 함께 나누는 형식의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손과장님 버전 '포트락파티'라고도 하죠^^
이미 어느정도 준비된 내역에 대해 공개합니다.
일단 추진 위원회 공개합니다.
김혜나, 최승렬, 배자림, 박신전, 이윤미, 손과장님, 이창진, 서재원,..
이는 무슨 기준이냐! 그냥 티뵤를 넘 좋아해서 같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럼 이제 다들 참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우리 하모니아에 백수의 광풍이 불어서 저한테도 그 바람 불었습니다. 많은 분이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빈언니~ , 고은씨, 수희씨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이미 아까 거명한 8명이 준비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혜나 - 연어샐러드, 꽃
최승렬 - 치즈 잔뜩
박신전 - 쏘세지 (일반 상품 아님 프리미엄급..)
배자림 - 양주 1병, 샐러드
손과장님 - 와인, 양주, 복분자 주
이윤미 - 마른안주
서재원 - 과일
이창진 - 양주 (발렌타인)
곽윤이 - 케익
박윤아 - 쿠키 (홈메이드)
자~ 빨리들 신청하세요!
빨리 신청할 수록 간단한걸 맡을 수 있답니다.
추천메뉴는 스파게티, 카나페, 스프, 맥주, 각종 음료수, 닭요리, 튀김류
그밖에 냅킨이나 쓰레기봉투 테이블 협찬 받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을 발표합니다.
* 그녀는 알고있었다 ~ 경매 (각자 경매에 내 놓을 물품을 미리 사진첩에 올리고 원하시는 가격고지)
참고로 조선시대 백자 집에서 엄마몰래 가져나와 500만원 올려놓으시면 여러사람 황당합니다.
청바지 9900원 이런식으로 말이죠..
* 베스트 드레서 상 ~ 드레스코드에 충실하면서 기발하게 자기를 잘 표현 한 분에게 상 드립니다.
* 친구초대하기 ~ 꼭 데려오고 싶었던 친구가 있으면 함께 해요..(영입 가능한 분이면 좋고, 남자면 더
아니 완전 좋고)
자 이상입니다.
일단 정해진 부분은 여기까지이니 다들 재미있는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아! 드레스 코드는 이번에는 빨강색! Red! 입니다.
집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등판 훅 파인 드레스 입고 한번 분위기 내죠~ 레드카펫과 보디가드는 저희가
준비합니다.
다들 옆에 있는 단원 하나도 안 빠지게 챙겨주세요!
한사람이 한단원을 꼭 챙기자~
난 내일 누구한테 전화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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