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작위로 배치 하였으며 약간의 배려를 한 것은 평소 친분이나 서로를 감당할 수 있는 자, 또 남녀간의 교제를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죽어도 서로 못하겠다 하시는분 저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1조 : 1바 박신전, 손정근
2바 김혜경, 신지영
비올 홍석화
첼로 박윤철, 유성윤
2조: 1바 배자림, 이미진
2바 이윤미, 정수미, 박향기
비올 권순일
첼로 양주하, 신민영
3조: 1바 서재원, 박준철
2바 강은정, 장현주, 이지민
비올 조은미
첼로 김태연, 임영빈
4조 : 1바 김혜나, 전승진
2바 이정원, 이창진, 박정혜
비올 조은미
첼로 최승렬
5조 : 1바 김윤지, 강세환, 황시민
2바 이윤미, 이한솔, 안지명
비올 홍석화
첼로 박정환
5개의 조로 나누었으며 혹시 빠지신 분 있으면 알려주시고 숫자와 비율은 대략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모임에서 조장을 뽑아주시고
제비뽑기를 통하여 발표일을 정하겠습니다.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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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2005.12.13 19:13
서로를 감당할 수 있는 자....ㅎㅎㅎ -
이창진
2005.12.13 19:59
나...감당할 수 있어? -
김혜나
2005.12.13 20:01
창진을 감당하는게 나을것 같아서..ㅋㅋ -
권순일
2005.12.13 21:29
으헉 -_-; -
정수미
2005.12.13 21:29
나를 감당할 수 있을까?? ㅋㅋ -
정수미
2005.12.13 21:30
콩 너 나를 보고 놀란거지??? 거바...감당 못하네... -
양주하
2005.12.13 21:52
우리 조에 감당하기 힘든 분들이 어럿 있네요..ㅋㅋ 나 포함해서..ㅋㅋ -
김혜나
2005.12.13 21:58
황시민씨 2조로 이동합니다. -
권순일
2005.12.13 23:05
수미누나 아니에요~ -_-;
제가 불감당 대상 0순위일듯 -
가히 죽음의 조라 불릴만하오... 2조... 다~ 블랙홀이오....
장군님빼고는... -
서재원
2005.12.14 01:19
쩝..이번주 목요일연습이 가히 토요일 새벽에 있었던 월드컵조추첨만큼이나 긴장되는 순간이 될것 같군요. -
이창진
2005.12.14 01:38
나는 묻어가도 되겠소? -
김혜나
2005.12.14 01:39
조에 따른 연주일정은 휴식시간에 뽑아서 연습 후 공지시 발표할 예정이니 전화상 혹은 연습당일 만나자마자들 조장 뽑아 주세요~ -
최승렬
2005.12.14 02:30
목요일까지 뭘 기다립니까? 전승진씨 함 해보소 -
박정신
2005.12.14 02:31
우왕...인기만발 비올라구나...두탕씩 뛰다니...
그나저나 혜나반장님...석화는...하드트레이닝이 필요한뎅...
반장님네 조에 쫌 껴주시징...ㅎㅎㅎㅎ -
김혜나
2005.12.14 02:33
안그래도 방금 전화왔어요,,
어제 선생님이 레슨할때 기겁하고 돌아가셨다는...
선생님 심장이 너무 야게~야게~
이 정도 가지고...
박 반장님도 건너오세요~얼른 -
김혜나
2005.12.14 02:35
그리고 연애학박사 전승진씨께서 조장하시는데 나도 한표! -
최승렬
2005.12.14 02:36
전승진씨, 연습 공지 하소 -
홍석화
2005.12.14 02:47
허걱!
이 상황을 우찌하노....
ㅠ.ㅠ.. -
박정혜
2005.12.14 02:52
전승진씨가 조장하시는거 대찬성!
그리고 창진 오라버님.. 지난 목요일 감자탕집에서 저와 손가락 걸고 맹세한 것을 잊으셨나요? 그 악기로는 절대 묻어갈 수 없을텐데요...-_-
-
김혜나
2005.12.14 02:54
박양하고 창진하고 손가락 걸고 맹세하는 사이야?
한 조에 넣기를 잘 했네.... -
박정혜
2005.12.14 02:56
손가락만 걸었겠습니까? 도장에 싸인에 코팅까지...ㅋㅋ -
서재원
2005.12.14 03:09
현장에 있던 한 사람으로 기꺼이 증인이 되겠습니다 ㅋㅋㅋ -
양주하
2005.12.14 03:30
ㅋㅋ 뭐야.. 그럼 남녀간의 교제 유무가 이창진-주정혜 커플에도 해당하는 거? 창진 오빠.. 섭하오.. 지난번 눈 내리던날.. 우리가 그리 부탁하던 여인이 있었거늘..ㅋㅋㅋ -
이창진
2005.12.14 05:58
내가 뭐했는뎅??? ㅋㅋㅋ 정혜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 해도 되는거야??? 엉??? ^^;;
나도 전승진에 한표!!! 그럼 나까지 네표네. -
이창진
2005.12.14 06:03
아...그 눈오는날 부탁했던 여인은, 차마 다시 생각해봐도 어렵소!!!
난감하외다. 아찔하외다. -
권순일
2005.12.14 06:51
창진이형... 우리 감자탕의 결의를 있으셨어요? 흑흑
비올라가 두탕뛰는 분들이 있으나
창진형은 5탕! 아자아자!
베X스 화이팅!!! -
이윤미
2005.12.14 07:11
음.... 제가 한주 빠진 사이에 무슨 얘긴지 모르는 앙상블 얘기가 나오는군요. 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 이름 2번 들어갔어요....
실수인가요 아님 저도 2탕인가요? 궁금궁금.... -
최상미
2005.12.14 07:29
순일이 악기 바꿨네^^
우와 재밌는 프로젝트네요^^
화이링~~~~ -
임영빈
2005.12.14 07:44
조용한 3조~ 아무말 없넹...^^;; -
권순일
2005.12.14 07:50
어 장군님은 필히 2조여야해요 이유는~ ㅋㅋ -
김혜나
2005.12.14 08:09
장군님 2조 맞습니다. 제가 실수 했습니다. -
김혜나
2005.12.14 08:11
3조는 서로를 감당할 수 있나봅니다. ㅋ -
전승진
2005.12.14 17:46
흐미...4조 여러분~~! 저를 생각해 줘서 넘 고맙지만(꾸벅~)전 신입단원이에요~ 제가 어떻게 조장을 맡아요? 전 창진씨한테 1표~
그리고 저 연애박사 아니에요! 저 연애에 대해서 잘 몰라요~~ -
서재원
2005.12.14 18:02
ㅋㅋ 우리는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셨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소녀같아요" -
김혜나
2005.12.14 18:07
저희 조는 7명 중 4명이 전승진씨에게 찬성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신입단원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래도 박사님이신데..전공이 달라 그렇지...
연애하시듯 저희를 관리해주시면 완벽하리라 봅니다~ -
양주하
2005.12.14 18:37
푸하하.. 수요일 아침부터 다시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결혼하셨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소녀 같아요"
완벽하게 기억하시다니.. 재원씨도 대단..ㅋㅋ -
김윤지
2005.12.14 19:39
아니 혜나언니!!! 시민언니를 왜 2조로 바꾸셨어욧??
활사마님께서 언제 합류하실지도 모르는데 저혼자 어케 1바를 다 하라구요 ㅠㅠ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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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2005.12.14 19:57
상미누나//아 ㅋㅋ 저 엉겁결에 -_-; 비올라 하게 되었어요
전승진님//창진형은 X이스 하게되실 분이시라 5탕 뛰셔야해요 ㅋ 저도 연애석학 전승진님께 올인 ㅋ 다른조가 뽑으면 0.5인처리 해주실꺼죠 혜나반장님?
주하누나//까먹었는데 그렇담 전승진님께도 용돈주는거에요? 반포동 소녀님? -
조은미
2005.12.14 21:01
아니 이게 ...지금보고 가슴 철커덩... 한개도 아니고 두개나?ㅡ,ㅡ;;
커커커커;;;;;;; -
이미진
2005.12.14 21:15
자림언니!! 시민언니랑 잘해야함...ㅎㅎㅎ
암튼 요번 공지 인기 짱이네욤..ㅎㅎ -
양주하
2005.12.14 22:54
일개 소녀가 박사님께 감히 용돈을 어찌 드리겠어요?ㅋ 그에 상응하는 향응으로..ㅋㅋ
그나저나 우리조 조장은 순일이가 하도록 하죠.. 나이도 어리고.. 그나마 제일 조원을 잘 감당할 듯.. -
권순일
2005.12.14 23:21
아니죠 우리조 조장님은 엄연히 장군님이시죠 음하하 -
김혜나
2005.12.15 03:36
미진씨가 이번에 연주를 못 하실지도 모른다 해서 2조에 1바가 자림언니 뿐이라 시민씨 보내게 되었어요.. 윤지씨 이해해줘요~
활사마 이번에 내가 한번 잡아볼라구요..ㅋㅋ -
김혜나
2005.12.15 03:37
나 그리고 이제야 소녀스토리 이해가는데
그렇담 양주하씨한테 소녀같다 한거야?
진짜 박사 맞네... -
김윤지
2005.12.15 23:09
저 진짜 나홀로 1바 절대 못하는거 아시죠??
언니만 믿고 있을게요ㅋ
자~알 설득시켜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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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환
2005.12.20 22:42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연주회는 서기 힘들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조는 정말 환상적으로 짠것 같은디..ㅋㅋ 5조 화이팅!! 윤지씨~ 내가 음지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리다 ^^ -
김혜나
2005.12.21 03:26
활사마님...나 서운하심이야...
다들 얼마나 기다렸는데... -
강세환
2005.12.21 22:42
혜나야 넘 서운해 하지 마삼..^^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 주기 바라구..
활선생 없는 활사마는 좀 쉬고, 대신 박사님이 나타났구만..ㅋㅋ
박사님 누군지 궁금하네.... 난 가방끈이 짧아서..^^
나도 다들 보고 싶으니 송년회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빠~ -
김혜나
2005.12.22 08:06
오빠가 보고싶으면 활선생을 불러야겠구만...
송년회때 박사님은 보시고 ..수강신청하시기를..